눈이 침침하고 흐릿할때
요즘 대부분 사람들이 지하철이나 회사에서 아니면 항상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고 뭔가를 항상 보고 있습니다. 누구는 인터넷 뉴스를 보기도 하고요 아니면 계속 유튜브 방송을 보기도 합니다. 뭔가 새로운 내용을 재미있는게 없나 스스로 검색해서 찾아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특히 아이들은 게임을 많이 하죠 재미있는게임들이 요즘 많이 나오고 있으니까 스마트폰을 켜면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요 젊었을때는 그런것에 의식하지 않고 계속 우리가 시청을 했어요
물론 눈이 아프더라도 아니면 건강이 안좋더라도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게 많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스마트폰을 보기도 하고 아니면 pc를 통해서 이것저것 게임도 하고 정말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번걸아가면서 우리는 계속 모니터 핸드폰 액정을 보기 시작했죠
하지만 이러는중에 우리 눈의 노환은 점점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젊었을때부터 눈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요즘 초등학생 아이들 보면 거의 반 이상은 안경을 껴고 있는것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스마트폰의 유혹에 못이겨서 게임하고 유튜브보고 그러다 보니 더욱 눈이 나빠지는것 같아요 거기다 컴퓨터까지 있으니까요 그래서 눈이 좋아지게 하도록 우리는 평소 눈관리를 잘해줘야 합니다.
어느순간에 나이들면 눈만 나빠지는게 아니라 눈이 침침하고 흐릿할때가 오거든요 이게 바로 안구건조증일수도 있죠 그리고 이제 멀리있는 사물이 잘 안보기이도 하고 가까운 신문이나 책 글자는 흐릿하게 보이고 그리고 눈곱도 자주 끼고 눈물이 나기도 하고 이게 안구건조증의 초기 증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눈을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 일단 컴퓨터나 스마트폰같은 경우는 40-50분 정도 사용을 하면 10분정도 눈을 쉬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너무 가까이 하지 말고 다음으로 눈에 좋은 영양제를 먹어도 좋죠
루테인이나 이런것을 먹어도 좋고 그리고 기타 눈에 좋은 다양한 음식을 섭취해도 좋죠 오메가 같은것들 말이죠 제일 좋은것은 운동인것 같아요 혈액순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스마트폰하다가도 컴퓨터 하다가도 주기적으로 1시간 이용했으면 한 5-10분 정도는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해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산책을 하면서 먼 산을 바라본다든가 이렇게 한번정도 눈을 쉬어가주는게 훨씬 유용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우리의 눈 스스로 관리를 해야겠지요 젊었을때는 몰랐지만 차츰 한살 나이가 들수록 눈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고 눈건강 관리를 잘해야 겠다 하는 생각이 들것으로 생각이 드네요